얼짱 출신 사업가 홍영기가 프랑스 파리 여행을 즐기는 근황을 전했다.
홍영기는 최근 자신의 SNS에 “하루 200만원넘는 숙소 뷰는 정말 말도못해요. 궁전에 사는 공주님이 된 기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홍영기는 궁전 같은 호텔에서 지내고 있는 모습. 숙소 테라스에서 뷰를 즐기는 모습으로 호텔 앞에도 궁전 같은 건물이 보인다.

이뿐 아니라 홍영기는 테라스에서 노을을 감상하는 모습도 공개했는데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아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홍영기는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현재 의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2012년 3세 연하 남편 이세용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홍영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