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감독,'승리가 보인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8.21 16: 45

2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주자 2루 SSG 오태곤의 우중간 1타점 적시 3루타때 홈을 밟은 추신수가 덕아웃에서 김원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8.21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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