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혁, '귀루하다 손가락 부상'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8.21 17: 59

21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1루에서 KIA 류지혁이 박찬호의 보내기 번트 실패에 귀루하며 KT 박경수에 앞서 세이프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류지혁이 손가락에 불편함을 호소했다. 2022.08.2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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