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와 한화 벤치 클리어링, 감독들도 있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21 18: 38

2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정훈이 3회말 한화 이글스 주현상의 투구에 맞자 양팀 감독이 내야에서 선수들을 다독이고 대화하고 있다. 2022.08.2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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