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돌하는 나성범-소크라테스, '큰일날 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8.24 19: 31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키움 김준완의 2루타 때 KIA 중견수 소크라테스와 우익수 나성범이 포구를 시도하다 충돌하고 있다. 2022.08.2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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