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김평호 코치가 6회초 2사 1루 황성빈의 타구가 원바운드 아니냐며 추평호 구심에게 어필하고 있다. 2022.08.24 / foto0307@osen.co.kr
김평호 코치, 원바운드 같은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24 20: 28
인기기사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블랙핑크 제니,'깨어난 숲속의 미녀'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
켄달 제너..아찔한 핫바디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