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튼 감독, 반즈 호투 칭찬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24 20: 30

24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래리 서튼 감독이 6회말까지 무실점 호투한 반즈에게 칭찬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2.08.2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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