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투런포 뽑아낸 키움 이지영, '이제부터 시작이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8.24 21: 12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루 상황 키움 이지영이 동점 좌중간 투런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2.08.2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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