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 만루 상황서 홈 선택한 키움 내야진, '실책으로 동점 허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8.24 22: 01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만루 상황 KIA 최형우의 내야 땅볼 때 타구를 잡은 키움 2루수 김혜성이 홈으로 송구했지만 빗나가며 3루 주자 류지혁이 홈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송구 실책으로 기록. 2022.08.2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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