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감독, '김재웅 마무리 좋았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9.02 21: 58

키움의 4년차 외국인 투수 에릭 요키시가 KBO리그 통산 50승을 달성했다. 
요키시는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 6이닝 2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키움의 4-0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를 마치고 키움 김재웅이 홍원기 감독과 승리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9.0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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