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40대 중반인데 청순 끝판왕..비현실적 각선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9.03 13: 36

배우 하지원이 보고도 믿기지 않는 다리 라인을 자랑했다.
하지원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베어브릭 인형 옆에 서서 사진을 찍고 있다. 무릎 쯤 오는 커다란 베어브릭 인형 옆에 선 하지원은 보라색 반바지와 맨투맨을 입었다. 오버 사이즈 맨투맨으로 가녀리면서 청순한 매력을 강조했다.

하지원 인스타그램

하지원은 40대 중반이 믿기지 않는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하지원은 브라운관 복귀를 앞두고 물오른 비주얼과 함께 얇은 다리 라인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제대로 서있기도 힘들어 보이는 얇은 다리가 걱정과 함께 부러움을 샀다.
한편, 하지원은 KBS2 새 드라마 ‘커튼콜’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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