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벨 감독, '1-0 리드 안심할 수 없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9.03 18: 40

3일 오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신세계 이마트 초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한국과 자메이카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한국 콜린 벨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22.09.0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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