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2루 키움 김혜성의 1루수 땅볼 때 SSG 투수 김택형이 1루 베이스 커버 과정에서 키움 김혜성과 충돌하고 있다. 2022.09.03 /ksl0919@osen.co.kr
김택형 발목 밟고 넘어지는 김혜성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9.03 1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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