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밀어내기 볼넷에 고개 떨군 KIA 김정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13 21: 29

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만루 상황 KIA 김정빈이 키움 푸이그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2.09.1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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