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자 전민재,'공 맞고 구사일생'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9.14 21: 20

1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7회말 무사 2루 두산 허경민의 내야땅볼때 대주자 전민재가 오지환의 송구 실책된 공에 맞고 있다. 2022.09.1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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