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신곡 악기 연주 사운드로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뽐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오는 11월 4일 오후 1시에 두 번째 미니 앨범 'Overload'(오버로드)를 발매하고 팬들 곁을 찾는다. 22일 0시 6분에 공식 SNS 채널에 미니 2집 전곡의 인스트루멘털 샘플러 영상을 공개하고 국내외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미국 버클리 음대 출신 드러머이자 리더인 건일을 필두로 키보디스트 정수와 오드(O.de), 기타리스트 가온과 준한(Jun Han), 베이시스트 주연까지 총 6인으로 구성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직접 연주한 새 앨범 악기 사운드를 들려주고 풀 밴드의 매력을 선사했다. 그루비한 베이스 리프와 비트로 완성한 유니크한 매력부터 묵직한 드럼 소리와 아코디언 샘플이 어우러진 다크한 분위기까지 다채로운 음악을 기대케 한다.
흑백 화면에 붉은빛으로 포인트를 준 감각적인 영상과 연주에 집중하는 멤버들의 모습은 보고 듣는 재미를 더한다. 기타 피크를 입에 물거나 건반을 치며 리듬을 타는 장면에서는 '신예 록스타'다운 열정을 느낄 수 있다.
타이틀곡 'Hair Cut'(헤어 컷)은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고 독특한 곡 소재와 다이내믹한 멜로디 구성이 특징이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신보 전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수놓았다. 여섯 멤버의 남다른 음악적 잠재력을 만나볼 수 있는 미니 2집 'Overload'는 11월 4일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0시) 정식 발매된다.
또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오는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데뷔 첫 단독 콘서트를 열고 '차세대 K팝 슈퍼 밴드'의 존재감을 폭발시킨다. /seon@osen.co.kr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