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사랑스러움 폭발한 미모를 발산했다.
27일 수지가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반려견을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는모습. 누리꾼들은 수지의 반려견이 되고 싶다고 할 정도로 반려견에게 시선을 고정하고 있다.
하지만 반려견은 시선을 피한 모습. 이에 수지는 "엄마가 부담스럽니 ?"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수지는 최근 새 디지털 싱글 'Cape'를 발매하고 가수로 돌아왔다
/ssu08185@osen.co.kr
[사진] ‘소셜 미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