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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출신 루한♥︎관효동, 195억 프러포즈+결혼은 거짓?.."가짜 뉴스"[종합]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엑소 출신 루한이 연인인 중국 배우 관효동과 결혼설이 보도된 가운데,

6일(현지시각) 대만 매체 ET투데이는 엑소 출신 루한과 배우 관효동이 5년 열애 끝에 결혼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이 이미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으로 부부가 돼 동거 생활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루한과 관효동은 지난 2017년 10월 열애를 시작해 5년재 연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루한과 관효동은 중국 베이징 신혼집에서 동거를 시작했으며, 루한이 1억 위한(한화 약 195억 원)에 달하는 프러포즈를 했다.

하지만 이는 ‘루머’라는 보도도 이어졌다. 관효동의 아버지인 배우 관소증은 7일 중국 매체 시나연예에 “말도 안 되는 가짜 뉴스”라고 직접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관소증은 매체에 “(루한과 관효동)정말 결혼하려 한다면 모두에게 밝힐 것”이라며, “딸이 결혼하는데 1억 위안의 지참금을 어떻게 요구할 수 있겠나. 우리는 합리적이다. 가짜 뉴스”라고 밝혔다.

루한은 지난 2017년 10월 8일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여러분에게 제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관효동과의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이어 관효동도 자신의 SNS에 루한의 아이디를 태그하며 열애를 간접적으로 인정했다.

이후 루한과 관효동은 결별설이 돌기도 했지만 커플 사진을 공개하는 등 변함 없이 사랑을 키워가고 있었다. 지난 2018년 2월에는 루한과 관효동이 춘절 기간 동안 함께 일본 여행을 떠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얼굴을 가리지 않고 당당하게 거리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목격담으로 전해진 것.

당시 두 사람은 팬들의 사인 요청에 친절히 응대했으며, 매우 다정하고 친밀하게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밝혀졌다.

루한은 지난 2012년 엑소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후 2014년 10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하고 모국인 중국으로 넘어갔다. 루한은 중국에서 배우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영화 ‘그레이트 월’ 등에 출연했다. /seon@osen.co.kr

[사진]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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