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 前 여친 "발로 배 차거나 목 졸라…길에서 맞았다"('실화탐사대')[Oh!쎈 포인트]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3.03.31 04: 36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우승자로 손꼽혔던 황영웅씨의 전 여자친구가 그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저도 연관된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서 연락을 많이 받아 스트레스가 많다”고 말문을 열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불타는 트롯맨’에서 우승 후보로 거론됐던 황영웅의 학폭 및 폭행 사건을 파헤치며 황영웅의 주변인들을 만났다.
이날 전 여자친구는 황영웅에 대해 “길에서 맞았다. 발로 배를 걷어차거나 목을 졸랐다”라며 논란에 대해 이같이 증언했다.

황영웅 前 여친 "발로 배 차거나 목 졸라…길에서 맞았다"('실화탐사대')[Oh!쎈 포인트]

황영웅 前 여친 "발로 배 차거나 목 졸라…길에서 맞았다"('실화탐사대')[Oh!쎈 포인트]
그러면서 전 여자친구는 “(황영웅과 교제할 시기에 그 사람이)머리끄덩이를 잡고 벽에 밀쳤던 적도 있다”면서 술을 먹고 화가 나면 주체를 못한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학창시절의 황영웅을 같은 동네에서 지켜봤다는 어르신들은 “이 동네가 일진이 많았다. 엄청 심했다”면서도 “근데 청소년기에는 반항기가 있지 않나. 황영웅이 어른들에게는 예의가 바르다. 오래 지켜봤는데 그렇게 인성이 나쁘지 않다”고 상반된 의견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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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실화 탐사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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