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최지민, '반드시 틀어막는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7.07 21: 05

7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1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KIA 투수 최지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07.0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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