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더랜드' 사내커플 탄생..이준호♥안세하 "백년해로 하세요"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3.07.09 16: 44

‘킹더랜드’ 사내커플이 탄생했다.
9일 고원희는 “‘킹더랜드’와 ‘할란카운티’ 그리고 두 분의 사랑을 응원합니다”라며 안세하를 응원하는 ‘킹더랜드’ 팀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킹더랜드’ 출연 배우들은 뮤지컬 ‘할란카운티’에 출연 중인 안세하를 응원하고 있다. 이준호를 비롯해 임윤아, 고원희, 김가은, 김재원 등 ‘킹더랜드’ 배우들이 총출동해 의리를 보였다.

'킹더랜드' 사내커플 탄생..이준호♥안세하 "백년해로 하세요"

극 중에서도 브로맨스를 보여주고 있는 이준호와 안세하는 함께 하트를 만들며 진한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고원희는 “사랑이 넘치는 우리 팀”이라면서도 “백년해로 하세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킹더랜드' 사내커플 탄생..이준호♥안세하 "백년해로 하세요"
‘킹더랜드’는 웃음을 경멸하는 남자 구원(이준호)과 웃어야만 하는 스마일 퀸 천사랑(임윤아)이 호텔리어들의 꿈인 VVIP 라운지 '킹더랜드'에서 진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토, 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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