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옥빈이 근황을 공개했다.
9일 오후 김옥빈은 ‘Lovely day!’라며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긴 머리를 늘어뜨린 김옥빈이 민소매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어깨 라인과 팔뚝에 자리잡은 타투와 함께 김옥빈의 탄탄한 구릿빛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옥빈은 tvN 새 드라마 ‘아라의 검’의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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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맞아?”... 탄탄한 몸매+타투에 ‘깜짝’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3.07.09 1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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