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종,'이렇게 기쁠수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4.13 18: 24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김선기를, 롯데는 찰리 반즈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말 2사 주자 만루 키움 김휘집의 중견수 왼쪽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이형종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4.13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