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신, '정수빈 향해 높게 엄지척'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4.13 18: 58

1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이영하를 LG는 최원태를 선발투수로 이름을 올렸다.
5회초 두산 중견수 정수빈이 LG 선두타자 오스틴의 안타성 타구에 슈퍼캐치를 선보이자 투수 김명신이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2024.04.1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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