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보경, '박준영 게 섰거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4.14 16: 13

1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김동주를 LG는 손주영을 선발투수로 이름을 올렸다.
6회초 LG 3루수 문보경이 두산 박준영의 땅볼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2024.04.1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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