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 '급히 귀루해보지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4.14 17: 27

1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김동주를 LG는 손주영을 선발투수로 이름을 올렸다.
8회말 1사 1루 두산 정수빈이 조수행의 외야 플라이에 급히 귀루해봤으나 포스아웃되고 있다. 2024.04.1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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