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다리 길이 줄인다더니"…장원영, 납득 가능한 ‘CG 비율’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4.04.15 19: 52

아이브 장원영이 CG같은 비율을 자랑했다.
15일 오후 장원영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장원영이 모델로 있는 브랜드의 화보촬영 사진. 장원영이 믿을 수 없는 다리 길이와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장원영의 투명한 피부와 CG같은 외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앞서 장원영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다리가 길다 보니 각도가 약간 어긋나면 지나치게 길게 나온다. 그럴 때는 어쩔 수 없이 보정해야 한다"고 일부러 다리 길이를 줄이기도 한다고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최근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의 일환으로 미주 투어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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