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어려지세요” 박보영, 30대 안 믿겨..사랑스러운 ‘뽀블리’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04.19 19: 51

배우 박보영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19일 박보영은 커피 광고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보영은 편안한 분위기의 세트장에서 앞머리에 한쪽으로 땋은 헤어스타일로 커피를 들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박보영은 올해 35살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20대 못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뽀블리’ 별명 답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더해 팬심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갓보영”, “이제 여기 커피만 먹는다”, “시간은 거꾸로 간다인가요. 왜 점점 어려지는지”, “그만 어려지세요”, “너무 귀엽잖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영은 차기작으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를 선택했다. ‘조명가게’는 강풀 작가의 ‘미스터리 심리 썰렁물’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으로 배우 주지훈, 배성우, 엄태구, 김설현, 이정은 등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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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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