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선제 솔로포 터트린 키움 도슨, '환호하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4.21 20: 11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이날 더블헤더 2차전 선발로 홈팀 두산은 알칸타라, 방문팀 키움은 김인범을 선발로 내세운다.
9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키움 도슨이 선제 우중간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기뻐하고 있다. 2024.04.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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