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맞아?”… ‘음주운전 물의’ 이후 달라진 얼굴 [★SHOT!]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4.04.23 19: 47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근황을 공유했다.
23일 오후 리지는 ‘염색한컬러 넘 마음에들어 지수오빠 땡큐우우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긴 머리를 늘어뜨린 리지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리지는 예전과 달리 성숙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리지의 사진을 접한 이들은 ‘너무 예뻐요’ ‘저도 염색한 머리 너무 마음에 들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지는 2021년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 차량 추돌사고를 냈고, 이에 벌금 1500만 원을 선고받고 자숙에 들어갔다. 이후 활동에 복귀한 리지는 애프터스쿨 멤버들과 회동한 사진을 올리는 등 그룹에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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