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강소라, 사진 취미→금손 된 母에 ‘감탄’..“오랜만에 친정, 귀중한 시간”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04.24 22: 44

배우 강소라가 친정집을 찾아 행복한 일상을 보냈다.
24일 강소라는 “오랜만에 친정 놀러가서 부모님과 보낸 귀중한 시간. 재작년부터인가 사진에 취미가 생긴 엄마는 점점 금손이 되어가신다. 내 나이때 엄마는 삶의 여유가 없었는데 이제라도 엄마가 좋아하는 취미를 가지셔서 열심히 하실 수 있다니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맛있는 점심을 먹고 나오는데 우연히 들어간 사진전에 마침 유승호 작가님이 계셨고 친절하게 도슨트도 해주셨다. 그냥 보는것도 좋지만 작가님 설명을 들으니 안 보이던것, 놓쳤던 부분이 더 잘 보여 더욱 재밌게 관람할 수 있었다. 아침까지 비가왔지만 때마침 비가 그쳐 빛이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었고, 기대도 안 했던 작가님과의 만남으로 하루가 풍성해졌다”라며 뜻밖의 만남에 대한 소감을 밝히기도. 그러면서 "우연이, 찰나가 만든 짧은 순간들이 하루를 반짝반짝하게 빛낸다”라며 친정집을 찾은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소라는 편안한 복장으로 어딘가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강소라는 두 아이의 엄마에도 불구하고 대학생 못지 않는 동안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외면만큼이나 훌륭하신 내면”, “청아한 봄 초록에 앉으신 소라님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2020년 8살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또한 강소라는 지난해 1월 종영한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로 안방 극장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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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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