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 변경’ 더킹덤 “서치 어려워 고민 多, 킹덤즈·세븐킹덤도 후보” [Oh!쎈 현장]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4.04.30 17: 03

새롭게 이름을 바꾸고 돌아온 그룹 더킹덤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더킹덤의 새 미니앨범 ‘REALIZE(리얼라이즈)’ 컴백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REALIZE'는 총 7부작으로 이뤄졌던 챕터1 'History Of Kingdom(히스토리 오브 킹덤)'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챕터2 세계관의 출발을 알리는 앨범이다. 챕터1이 각 멤버들을 소개하는 인트로였다면 챕터2에서는 더욱 신선하고 흥미진진한 더킹덤의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더킹덤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4.04.30 /jpnews@osen.co.kr

이날 멤버 무진은 그룹명이 킹덤에서 더킹덤으로 변경한 이유에 대해 “저희가 킹덤에서 더킹덤으로 이름을 바꾸게 됐다. 이름 때문에 팀도, 회사도 고민이 많았다. 서치에 어려움이 있었고, 보기도 어려워서 고민 끝에 시즌2를 새롭게 시작하는 타이밍에 맞춰서 바꾸게 됐다”고 설명했다. 리더 단은 “다시 데뷔하는 느낌이 든다”고 이름을 바꾼 후기도 전하기도.
‘더킹덤’이 된 과정에 대해 단은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 웃긴 얘기긴 하지만, 저희끼리도 그랬고 회사 직원분들도 좋은 이름이 없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면서 “오죽하면 이사님도 너희가 낸 이름이 채택이 되면 용돈을 주겠다고 하실 만큼 좋은 이름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은 “영어를 쓰신 분들에게 물어보면 ‘더’를 붙이면 유일무이한 존재가 되니까, ‘더’킹덤으로 해서 유일무이한 그룹이 되자고 했다. 다른 이름으로는 킹덤즈, 세븐킹덤 등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루이는 “아직 저희가 이름을 바꾼지가 얼마 안됐다. 기사를 많이 나가면 더 상단에 검색이 될 것 같다”고 홍보를 강조했다.
한편 더킹덤의 새 앨범 'REALIZE'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Flip that Coin' 뮤직비디오는 30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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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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