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연패에 빠진 롯데는 다시 한 번 새로운 라인업과 반즈를 선발로 연패 탈출을 노리고 키움은 스윕을 노리며 김인범을 선발로 내세웠다.
키움 히어로즈 이원석이 1회초 2사 2루 중견수 왼쪽에 떨어지는 선취 1타점 2루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5.02 / foto0307@osen.co.kr
1타점 이원석, 선취 2루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5.02 19: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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