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소유진, 애가 셋인데 대학생 미모.. 흰 티+청바지도 찰떡 “점점 젊어져”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4.05.04 19: 12

배우 소유진이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소유진은 4일 개인 채널에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소유진의 일상을 담고 있다. 소유진은 흰색 티셔츠와 청바지 조합에 안경을 더해 대학생 같은 동안 미모를 뽐내는가 하면, 블라우스와 원피스로 여성미는 물론, 발랄한 매력이 가득한 상큼 비주얼을 자랑하기도 했다.
슬하에 아이 셋을 두고도 변함없는 미모를 뽐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해 내는 소유진의 팔색조 매력에 가수 바다는 “꽃이다”, 이시영은 “애기 같다”라고 반응했고 팬들 또한 “저의 롤모델”, “한결같이 너무 예쁘다”, “완전 찰떡. 예쁘세요”, “이 언니는 점점 젊어지네.. 거꾸로 가는 시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요리 연구가 및 사업가인 백종원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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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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