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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h!쎈 레터] "멋있는 사람 되고파"..문가비는 어떻게 '핫'스타가 됐나

    [OSEN=박진영 기자] 그야말로 '핫'스타다. 모델 문가비가 방송에 출연할 때마다 뜨거운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것.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하며 당당하게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문가비 열풍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2011년 미스월드 비키니대회 우승자이자 '한국의 나오미', '한국의 포카혼타스'라는 수식어를 가진 문가비는 현재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8' MC로 활약하는 동시에 최근 방송된 올리브 '토크몬'에 출연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시 문가비는 쟁쟁한 스타들 사이에서 전혀 기죽지 않고 자신만의 홈트레이닝 비법을 공개하며 시선을 모았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핫'스타로 떠오르기도. 그리고 지난 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도 출연해 솔직한 입담으로 또 다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국적인 외모 탓에 외국인이 아니냐는 오해를 많이 받는다는 문가비의 고향은 인천이며, 이름 역시 '아름다울 가(佳), 덮을 비(庇)'다. 하지만 문가비는 이런 오해는 물론이고 성형설도 '쿨'하게 언급하며 솔직한 매력을 당당히 어필했다. 또 "비키니를 입을 때가 제일 좋다. 예쁘니까 봐달라고 찍은 건 아니지만 내가 내 몸이 보기 좋으니 (SNS에) 올린 거다"라며 "악플에 무딘 스타일"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런 문가비의 솔직 당당한 성격과 매력은 예능 PD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이유가 됐다. '토크몬'의 박상혁 PD는 최근 OSEN에 "(문가비가) '겟잇뷰티' MC를 하고 있고, 제가 SNS 팔로우를 하고 있어서 예전부터 알고 있었다. 요즘 젊은 친구들이 좋아하는 트렌드에 맞는 부분이 많은 것 같다. 건강한 이미지의 여성이다"라며 "방송에서도 보여졌듯이 성격이 거침이 없다. 매력이 정말 많다. 그래서 더 잘 될 것 같고 이번 기회로 다양한 활동을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문가비 역시 OSEN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원래 외향적인 성격"이라며 "지금까지 그려온 내 모습을 즐기면서 많은 주목을 받고 싶다. 다양한 방송 활동을 하면서 모델 일도 꾸준히 하고 싶다. 지금처럼 문가비라는 이름으로 열심히 살고 싶다"는 남다른 포부를 전했다. "정말 멋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목표를 가진 문가비가 자신이 언급한대로 '2018년을 문가비의 해'로 만들 수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 순간이다. /parkjy@osen.co.kr[사진] 문가비 인스타그램  
  • [Oh!쎈 레터] '동상이몽2' 사랑꾼 인교진, '우블리' 가니 '인블리' 왔다

    [OSEN=김나희 기자] '동상이몽' 인교진의 소이현 사랑법이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여심을 설레게 만들었다. 우효광의 '우블리'에 이은 '인블리'의 탄생이다.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소이현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하는 인교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인교진은 평소에 소이현이 먹고 싶어 했던 초밥을 먹으러 갔고, 소이현은 "너무 맛있다. 입호강이다"며 연신 기쁨의 미소를 지었다. 이를 본 인교진은 "자기가 좋아하는 모습 보니까 미안하다. 충분히 할 수 있었는데"라며 미안해하는 모습으로 소이현을 감동시켰다.인교진은 다음 코스로 꽃다발과 귀걸이를 선물했고 진심이 담긴 손편지를 읽어 소이현을 눈물짓게 했다. 또한 그는 "내가 앞으로 더 행복하게 해주겠다"며 참았던 눈물을 보여 여심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인교진은 집으로 돌아와 소이현 몰래 구매한 컴퓨터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소이현을 위해 준비한 이벤트로 아내만 바라보는 '사랑꾼'임을 다시금 입증한 인교진. 평소에도 '아내 바라기'인 그였지만, 소이현을 위해 준비한 이벤트와 손편지, 그리고 진심이 담긴 눈물로 많은 여성들이 남편에게 무한한 사랑을 받고 있는 소이현을 부러워하게 만들었다.특히 인교진은 방송 말미, 자신의 돈으로 산 컴퓨터를 공개하며 뜻밖에 귀여움도 발산해 시선을 모았던 바. 이러한 인교진의 매력은 마치 추자현을 위해 성대한 이벤트를 준비하면서도 시종일관 "용돈을 올려달라"고 요구하던 우효광을 떠올리게 해 '우블리'에 이은 '인블리'의 탄생을 예감케 했다. 이에 "이렇게 사주면 셋째도 낳겠다"며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음에도 여전히 달달한 생활을 하고 있는 소이현과 인교진이 추자현과 우효광의 빈자리를 완벽히 메꾼 '동상이몽2'에서 또 어떤 일상으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지 이목이 쏠린다. / nahee@osen.co.kr[사진] '동상이몽2' 방송화면 캡처 
  • [Oh!쎈 컷] “그 손 놔”..‘예쁜누나’, 시청자들 심쿵한 명장면3

    [OSEN=강서정 기자] ‘예쁜 누나’가 4월 1주 차 TV 화제성 드라마 부분에서 1위를 기록했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 또한 정해인과 손예진이 각각 1, 2위를 차지하며, ‘진짜 연애’의 뜨거운 반응과 그 인기를 입증했다.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가 지난 9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4월 1주 차 TV 화제성 드라마 부분에서 1위에 등극했다. 화제성 점유율 19.6%로 방송 첫 주 기록 대비 80% 이상 상승한 수치다. 더불어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도 정해인과 손예진이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이처럼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예쁜 누나’는 온라인 클립영상 또한 높은 조회 수를 기록했다. 공개된 클립영상마다 조회수가 10만을 넘어서는 기록을 세웠고, 첫 방송 이후 4월 1일부터 8일까지, 단 8일간의 클립영상 조회 누적수가 1,200만을 넘어섰다. 이에 영상 조회수를 기반으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반응하게 한 명장면 세 가지를 짚어봤다.#1, “그 손 놔.”방송 첫 주부터 동영상 조회 수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명장면은 바로 서준희(정해인)의 분노. 윤진아(손예진)의 집에 온 전 남자친구 이규민(오륭)은 양다리 사실을 부모님께 들키자 진아를 오히려 양다리로 몰고 갔다. 규민이 진아의 회사 앞으로 찾아왔을 때, 남자친구인 척 도와준 준희를 오해한 것. 마침 준희가 나타나자 규민은 진아의 손목을 잡아채며 따지기 시작했고, 이에 준희는 “그 손 놔”라고 겨우 참고 있던 분노를 터뜨렸다. 시청자들의 환호를 일으킨 순간이었다.#2, 정해인 손잡은 손예진 (feat.딸꾹질)지난 3회에서 준희와 동료들의 술자리에 합석하게 된 진아. 우연히 준희의 짝사랑 상대가 화제가 떠오르자 진아와 준희의 얼굴에는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다. 아직 고백을 못했다는 준희가 말까지 더듬자 동료들은 놀리기 바빴지만, 준희에게 관심이 있는 강세영(정유진)은 “어쨌든 아직은 확실한 사이 아니라는 거잖아요?”라고 확인 사살을 가했다. 진아는 “아직은 그런 거죠”라고 머뭇거리는 준희의 손을 조심스레 잡았다. 테이블 아래로 갑자기 다가온 손에 놀란 준희는 딸꾹질을 했지만 진아의 진심만큼은 확실히 전달된 순간이었다.#3, 세상 둘만 남은 듯한 첫키스진짜 연애를 시작한 진아와 준희는 출장을 핑계로 함께 여행을 떠났다. 비록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가족들의 눈치도, 동료들의 시선도 전혀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둘만의 시간은 달콤했다. 한편으로는 가족들끼리 오래 알고 지낸 시간만큼 몰래 시작한 연애가 걱정된 진아. 하지만 준희는 “절대 후회 안하게 내가 잘 할게. 믿어도 돼”라며 진아를 다독였다. 추워하는 진아를 자신의 품에 안아주며 “어쩜 이렇게 품에 쏙 들어오냐”고 말하던 준희는 “이거 내 잘못 아니다”라며 진아에게 입을 맞췄다. 낭만적인 밤바다 앞에서 세상에 둘만 남은 듯한 두 사람의 첫키스는 지난 주 방송에서 분당 최고 시청률 6.2% 기록, 최고의 명장면을 차지했다. /kangsj@osen.co.kr[사진]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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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갓명민"..'우만기', 3회만에 월화극 1위 등극 이유

OSEN= 박진영 기자 l 2018.04.10 08:41

김명민의 다이내믹한 두 집 살이가 안방극장을 강타했다.KBS 2TV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 제작 에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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