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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준-박세혁,'승리를 지켜냈어'
2020.08.25 22: 4410-8 승리거둔 두산
2020.08.25 22: 43진땀승 거둔 두산
2020.08.25 22: 434연승 거둔 두산
2020.08.25 22: 42타선의 화력으로 승리거둔 두산
2020.08.25 22: 42김태형 감독,'명준아, 잘 던졌다'
2020.08.25 22: 41윤명준,'리드를 지켜라'
2020.08.25 22: 30최원준,'내가 잡을게'
2020.08.25 22: 27최주환,'귀중한 적시타'
2020.08.25 22: 26터커,'글러브 속에서 공이 빠졌어'
2020.08.25 22: 25터커,'뼈아픈 실책'
2020.08.25 22: 25뼈아픈 실책 범하는 터커
2020.08.25 22: 24홍건희,'만루에서 3연속 사사구라니'
2020.08.25 22: 083연속 사사구로 동점 허용한 홍건희
2020.08.25 22: 07몸에 맞는 볼로 또다시 실점하는 홍건희
2020.08.25 22: 02몸에 맞는 볼로 실점하는 홍건희
2020.08.25 22: 00박치국, 역투
2020.08.25 21: 52역투하는 박치국
2020.08.25 21: 52호투로 승리 이끈 키움 브리검, '마스크 착용하고 인사'
2020.08.25 21: 48마스크 착용하고 승리 인사 나누는 키움 서건창-박동원, '접촉은 NO'
2020.08.25 21: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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