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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우, '홈까지 거침없이'
2018.04.13 20: 17부러진 방망이 배트걸에게 건네는 가르시아
2018.04.13 20: 16송광민, '추격의 적시 2루타'
2018.04.13 20: 15실점 위기에 마운드에서 이야기 나누는 차우찬-유강남 배터리
2018.04.13 20: 12김상수,'나에게 너무 큰 벨트'
2018.04.13 20: 10피어밴드의 사구에 출루하는 가르시아
2018.04.13 20: 04브리검, '5회 위기 넘겼어'
2018.04.13 20: 01황급히 나와 이원석 진정시키는 김한수 감독
2018.04.13 20: 00김한수 감독, '이원석 진정하고'
2018.04.13 19: 59구심과 설전 벌이는 이원석
2018.04.13 19: 58더블플레이로 대량실점위기 넘기는 넥센 내야진
2018.04.13 19: 58이원석, '삼진 판정에 불만'
2018.04.13 19: 56김하성, '온 몸을 던지는 송구'
2018.04.13 19: 56이원석 진정시키는 김한수 감독
2018.04.13 19: 53우중간 안타 때려내는 강백호
2018.04.13 19: 52우중간 안타 강백호,'노력하는 천재'
2018.04.13 19: 51삼진에 강한 불만 나타내는 이원석
2018.04.13 19: 51박경수,'1루는 아쉽지만'
2018.04.13 19: 49역전 스리런포 허용에 아쉬워 하는 피어밴드
2018.04.13 19: 48박건우-김재환, '십년감수'
2018.04.13 19: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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