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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홈런 타자의 세리머니'
2018.06.17 17: 58오지현,'감격스러운 우승'
2018.06.17 17: 57이형종,'번트안타 성공'
2018.06.17 17: 572회 5실점 유희관 지켜보는 두산 벤치
2018.06.17 17: 57스리런포 박병호,'오늘도 승리해야죠'
2018.06.17 17: 57오지현,'한국여자오픈 우승 해냈어요'
2018.06.17 17: 56유희관, 한화 타선 상대로 2이닝 5실점
2018.06.17 17: 56박병호,'스리런 홈런 치고 펄펄'
2018.06.17 17: 55이성열,'흔들리는 유희관 상대로 적시타'
2018.06.17 17: 54이성열,'펜스를 때리는 큼지막한 2루타'
2018.06.17 17: 54오지현,'메이저 우승트로피 키스'
2018.06.17 17: 54빅이닝을 만드는 박병호의 스리런포
2018.06.17 17: 53박병호,'엄청난 스리런포'
2018.06.17 17: 53추가점 뽑은 한화,'오늘은 승리하자'
2018.06.17 17: 52오지현,'달콤한 우승 트로피 키스'
2018.06.17 17: 52오지현,'시즌 첫승 해냈어요'
2018.06.17 17: 51초이스,'득점 신고 합니다'
2018.06.17 17: 512타점 적시타 강경학,'달아나는 추가점'
2018.06.17 17: 50김헌곤,'공은 그러브 안에 있습니다'
2018.06.17 17: 47강상수 코치,'김영준-유강남 배터리 믿는다'
2018.06.17 17: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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