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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를 든 한화 송진우 코치'
2018.06.13 18: 01한용덕 감독-장종훈 코치, '오늘의 필승 전략은?'
2018.06.13 18: 00한용덕 감독, '미소가 절로'
2018.06.13 18: 00한용덕 감독-최재훈, '다정한 대화'
2018.06.13 16: 58이성열, '매서운 스윙'
2018.06.13 16: 58이성열, '오늘도 한방 기대하세요'
2018.06.13 16: 57강경학, '오늘도 기대하세요!'
2018.06.13 16: 56장종훈 코치, '스윙은 이렇게!'
2018.06.13 16: 56장종훈 코치, '한화의 선발투수?'
2018.06.13 16: 54송광민, '오늘도 승리를 향해'
2018.06.13 16: 53호잉, '시크한 남자'
2018.06.13 16: 52이용규, '연습도 진지하게'
2018.06.13 16: 51이용규, '오늘도 기대하세요'
2018.06.13 16: 50최재훈, '매서운 스윙'
2018.06.13 16: 49최재훈, '한화의 안방마님'
2018.06.13 16: 48장정석 감독, '고심'
2018.06.13 16: 47'잠시 생각에 잠긴 넥센 장정석 감독'
2018.06.13 16: 46'경기 전 인터뷰하는 넥센 장정석 감독'
2018.06.13 16: 45고토 코치,'허경민 타격 과외'
2018.06.13 16: 20박민우,'이거 마셔도 되나요?'
2018.06.13 1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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