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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공 뿌리는 넥센 김성민
2018.08.07 22: 10강경학-오선진 '잠시 숨 고르고'
2018.08.07 22: 099-1 대승 거둔 넥센, '승리 어깨동무'
2018.08.07 22: 09강한울,'아쉬운 2루 도루 실패'
2018.08.07 22: 08넥센 장정석 감독, '김하성, 오늘 활약 최고'
2018.08.07 22: 06이정후, '풍선 불며 기분 좋은 퇴근'
2018.08.07 22: 04넥센, '홈에서 기분 좋은 승리'
2018.08.07 22: 03힐만 감독,'삼성! 잡힐 듯 안 잡히네'
2018.08.07 22: 01지성준, '덥다 더워'
2018.08.07 22: 01밀어내기 볼넷 허용하는 김성훈
2018.08.07 22: 00이정후, '호랑이 울리는 쐐기 투런포'
2018.08.07 21: 58최충연의 1루 베이스 태그 관련 어필하는 최항
2018.08.07 21: 56김혜성, '홍건희 울리는 백투백 홈런'
2018.08.07 21: 55김성훈, '내가 위기 막는다'
2018.08.07 21: 55역투하는 김성훈
2018.08.07 21: 55김혜성, '기분 좋은 홈런 하이파이브'
2018.08.07 21: 54김혜성, '이정후 이어 백투백 홈런'
2018.08.07 21: 54이정후, '홍건희 상대로 투런포'
2018.08.07 21: 52쐐기 투런포 날린 이정후, '늠름한 귀환'
2018.08.07 21: 51역투하는 삼성 최충연
2018.08.07 21: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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