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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훈,'침착하게 잡아내자'
2020.08.24 20: 54정지석,'여기가 비었구나!'
2020.08.24 20: 543타점 적시타 로하스
2020.08.24 20: 53정지석,'혼신의 강타!'
2020.08.24 20: 536회 빅이닝 만들어가는 KT
2020.08.24 20: 53로하스,'승부의 쐐기를 박는 적시타'
2020.08.24 20: 52정지석,'터치아웃 작전이야'
2020.08.24 20: 516회말 강판되는 루친스키
2020.08.24 20: 43구심의 볼 판정이 아쉬운 루친스키
2020.08.24 20: 43다우디,'좋았어'
2020.08.24 20: 42루친스키,'밀어내기 볼넷이라니'
2020.08.24 20: 42로베르토 산탈리 감독,'침착하게 가자'
2020.08.24 20: 41최태웅 감독,'역시 쉽지 않네'
2020.08.24 20: 40좌석에 앉아 랜선응원 펼치는 치어리더들
2020.08.24 20: 39교체되는 정찬헌, '아쉽지만 여기까지'
2020.08.24 20: 39볼넷 판정에 아쉬워하는 루친스키
2020.08.24 20: 38정지석,'가볍게 넘긴다'
2020.08.24 20: 37적시타 박승욱,'3안타 경기'
2020.08.24 20: 32장성우,'런앤히트 작전 성공'
2020.08.24 20: 30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위기에 마스크 쓴 선수들
2020.08.24 2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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