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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장정석 감독, 2연승
2017.07.25 21: 15박보검,'팬들 향해 브이~'
2017.07.25 21: 15KIA 치어리더 원민주,'오늘은 내가 배트걸'
2017.07.25 21: 15라미란,'준열아! 엄마야'
2017.07.25 21: 13김태훈,'뒤는 내가 막아낸다!'
2017.07.25 21: 13이상화,'추가 실점을 막아라'
2017.07.25 21: 12김옥빈,'우아하게'
2017.07.25 21: 09로맥,'힘이 넘치는 하이파이브'
2017.07.25 21: 08김옥빈,'택시운전사 시사회 찾은 칸의 여왕'
2017.07.25 21: 08김옥빈-채서진 자매,'다정하게 악수 나누며'
2017.07.25 21: 07로맥,'아무리 맞아도 좋아!'
2017.07.25 21: 07한지민,'아름다운 미소'
2017.07.25 21: 06로맥,'3점포로 역전 시켰어요!'
2017.07.25 21: 05채은성, '1루 주자를 잡아라'
2017.07.25 21: 04최정,'역시 로맥이야!'
2017.07.25 21: 04한효주,'단아한 외모'
2017.07.25 21: 04한효주,'긴 생머리 휘날리며'
2017.07.25 21: 03김진우,'로맥에게 역전 3점포 맞고 망연자실'
2017.07.25 21: 01이청아,'하늘하늘 아름다운 원피스'
2017.07.25 21: 01로맥,'김진우를 상대로 역전 3점포!'
2017.07.25 21: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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