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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키히라 리카, '포옹하며 서로를 축하'
2020.02.08 17: 52양동근,'정영삼 괜찮아?'
2020.02.08 17: 51정영삼, 양동근 팔꿈치에 맞고
2020.02.08 17: 50길렌워터, '느낌이 온다'
2020.02.08 17: 49유영,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은메달 미소
2020.02.08 17: 49함지훈,'볼이 달아나'
2020.02.08 17: 48양동근, '넘어질듯'
2020.02.08 17: 47유영-키히라 리카, '태극기-일장기 펴고 함께'
2020.02.08 17: 47유도훈 감독, '아니야'
2020.02.08 17: 46김연아, '4대륙 피겨선수권' 시상자로 깜짝 등장
2020.02.08 17: 46김국찬과 이야기 나누는 유재학 감독
2020.02.08 17: 45김국찬,'들어가라'
2020.02.08 17: 44은메달 걸고 시상대 선 유영
2020.02.08 17: 43윌리엄스,'끝까지'
2020.02.08 17: 43윌리엄스,'체념'
2020.02.08 17: 41윌리엄스, '누가 나 좀 도와줘'
2020.02.08 17: 39윌리엄스,'쫌'
2020.02.08 17: 39윌리엄스,'들어가라'
2020.02.08 17: 35유영, '김연아 이후 11년만의 4대륙 피겨 선수권에서 태극기를'
2020.02.08 17: 28'4대륙 피겨' 은메달 유영, '너무 좋아 꽈당 해프닝'
2020.02.08 1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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