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 최규한 기자] 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7회말 마운드에 오른 한화 투수 서균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잠실, 이대선 기자]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과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5회말 삼성 권오준이 역투하고 있다./sunday@osen.co.kr
[OSEN=고척, 서정환 기자] 신재영(29)이 시즌 5승을 바라본다.신재영은 6일 고척돔에서 ‘2018시즌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전에서 5⅔이닝 4피안타 1볼넷 2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신재영은 넥센이 3-1로 리드하는 6회 교대
[OSEN=고척, 민경훈 기자]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6회초 2사 주자 1루 NC 최준석 타석에서 넥센 선발 신재영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양현이 힘차게 공을
[OSEN=고척, 민경훈 기자]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6회초 2사 주자 3루 NC 스크럭스가 우익수 왼쪽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린 후 2루에서 세레모니를 하고
[OSEN=인천, 최규한 기자] 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6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SK 김강민에게 좌월 솔로포를 허용한 한화 투수 안영명이 아쉬워하고
[OSEN=잠실, 이대선 기자]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과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4회초 1사 만루에서 두산 김재호가 우중간 2타점 적시 2루타를 치고 미소를 짓고 있다./sunday@osen.co.kr
[OSEN=고척, 민경훈 기자]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6회초 2사 주자 1루 NC 최준석 타석에서 넥센 선발 신재영이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rumi@osen.co.kr
[OSEN=잠실, 이대선 기자]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과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4회초 1사 만루에서 두산 김재호가 우중간 2타점 적시 2루타를 치고 있다./sunday@osen.co.kr
[OSEN=인천, 최규한 기자] 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6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SK 김강민이 달아나는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dr
[OSEN=부산, 조형래 기자] 롯데 자이언츠 손아섭이 18경기 만에홈런포를 터뜨렸다.손아섭은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 3-8로 뒤진 5회말 무사 1,2루에서 KT 선발 금민철을 상대로 중월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시
[OSEN=인천, 최규한 기자] 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6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SK 김강민이 달아나는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기뻐하
[OSEN=광주, 이선호 기자] 그 좋았던 상승세가끊겼다.LG 트윈스 좌완 에이스 차우찬이 챔피언스필드 징크스를 끊지 못했다. 차우찬은 6일 KIA 타이거즈와의 광주경기에 선발등판했으나 1회 대량실점하면서 무너졌다. 성적은 4이닝
[OSEN=잠실, 이대선 기자]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과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4회초 1사 2,3루에서 두산 허경민에게 적시타를 허용한 삼성 양창섭이 아쉬워하고 있다./sunday@osen.co.kr
[OSEN=인천, 최규한 기자] 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6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SK 김강민이 달아나는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힐만 감독과 인사를 나누
[OSEN=고척, 민경훈 기자]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6회초 2사 주자 3루 NC 스크럭스의 우익수 왼쪽 1타점 적시 2루타때 홈을 밟은 노진혁이 덕아웃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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