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울산, 이동해 기자] 26일 오후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2017 AFC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리그 5차전 울산현대와 가시마 앤틀러스의 경기 후반 울산 골키퍼 김용대가 선방했지만 첫 번재 골을 먹히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고척, 민경훈 기자]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말 1사 주자 1,2루 넥센 이택근이 우익수 앞 안타를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OSEN=잠실실내체, 곽영래 기자] 26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4쿼터 KGC 선수단이 점수차를 벌린 뒤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고양, 최규한 기자] 프리스틴 결경을 비롯한 멤버들이 2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MBC뮤직 생방송 '쇼 챔피언' 무대를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고척, 민경훈 기자]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말 1사 주자 1,2루 두산 선발 유희관이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rumi@osen.co.kr
[OSEN=울산, 이동해 기자] 26일 오후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2017 AFC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리그 5차전 울산현대와 가시마 앤틀러스의 경기 후반 가시마에게 두 번째 골을 내준 울산 선수들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eastsea@osen.c
[OSEN=고척, 민경훈 기자]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말 1사 주자 1루 넥센 김태완이 중견수 왼쪽 안타를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OSEN=울산, 이동해 기자] 26일 오후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2017 AFC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리그 5차전 울산현대와 가시마 앤틀러스의 경기 후반 울산 오르샤가 프리킥을 차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잠실실내체, 곽영래 기자] 26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4쿼터 KGC 박재한이 3점을 넣은 뒤 포효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고척, 민경훈 기자]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말 넥센 선두타자 채태인이 좌중간 안타를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OSEN=고척, 민경훈 기자]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말 넥센 선두타자 채태인이 좌중간 안타를 날린 후 1루에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고양, 최규한 기자] 그룹 EXID가 2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MBC뮤직 생방송 '쇼 챔피언' 1위를 차지한 뒤 방송인 김영철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잠실실내체, 곽영래 기자] 26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4쿼터 KGC 사이먼이 득점을 올린 뒤 포효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고양, 최규한 기자] 그룹 EXID 하니와 정화, LE가 2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MBC뮤직 생방송 '쇼 챔피언' 1위를 차지한 뒤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고양, 최규한 기자] 그룹 EXID 하니와 정화가 2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MBC뮤직 생방송 '쇼 챔피언' 1위를 차지한 뒤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부산, 조형래 기자] 롯데 자이언츠 박진형이 5번째 선발 등판 만에 첫 승 기회를 다시 잡았다.박진형은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85개의
[OSEN=잠실실내체, 곽영래 기자] 26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4쿼터 KGC 양희종이 3점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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