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광주, 김태우 기자] “오늘 최정민이 2번 타자로 나갑니다. 포지션은 중견수입니다”김기태 KIA 감독은 18일 광주 SK전을 앞두고 최정민(29)을 낯선 포지션에 넣었다. 중견수 출전이었다. 프로 데뷔 후 최정민이 선발 중
[OSEN=광주, 김태우 기자] 팀 연패 스토퍼의 중책을 안은 임기영(25·KIA)이 벤치의 기대에 부응하는 투구를 선보였다. 우타자를 상대로 춤춘 체인지업이 SK 벤치의 구상을 무너뜨렸다.임기영은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OSEN=광주, 김태우 기자] KIA가 SK 타선을 묶고 연패에서 탈출했다.KIA는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카드 MY CAR KBO 리그’ SK와의 경기에서 선발 임기영을 시작으로 한 마운드의 호투, 그리고 적시에 득점
[OSEN=고척, 서정환 기자] 김한수 감독이 2승을 챙긴 보니야를 칭찬했다.삼성은 1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시즌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전에서 5회 터진 박해민의 결승타에 힘입어 5-0으로 이겼다. 삼성(18승 27패)은
[OSEN=잠실, 민경훈 기자] 1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8회초 1사 주자 1루 한화 양성우 타석에서 1루 주자 이용규가 도루에 실패하며 귀루했지만 1루에서 LG 1루
[OSEN=수원, 박재만 기자]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와 NC의 경기가 열렸다.8회말 2사 1루 kt 강백호가 삼진을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pjmpp@osen.co.kr
[OSEN=부산, 조형래 기자] 침묵한 타선 속에서 노경은(롯데)은 다시 한 번 외로울 수밖에 없었다.롯데는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정규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1-7로 완패를 당하며 5연승이
[OSEN=부산, 조형래 기자] 두산 베어스 이용찬이 부상 복귀 이후 첫 선발 등판에서 깔끔한 투구로 복귀전을 치렀다.이용찬은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정규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
[OSEN=부산, 조형래 기자] 두산 베어스가 롯데 자이언츠의 5연승을 저지하고 3연승을 달렸다.두산은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정규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7-1로 완승을 거뒀다.이로써 두
[OSEN=부산,박준형 기자]18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9회말 2사 롯데 손아섭이 솔로홈런을 날린뒤 홈 베이스를 밟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수원, 박재만 기자]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와 NC의 경기가 열렸다.8회초 선두타자 NC 박민우가 중전 안타를 날린 뒤 전준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OSEN=고척, 서정환 기자] 강한울(27)이 4안타의 맹타를 휘둘렀다.삼성은 1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시즌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전에서 5회 터진 박해민의 결승타에 힘입어 5-0으로 이겼다. 삼성(18승 27패)은 연패에서
[OSEN=수원, 박재만 기자]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와 NC의 경기가 열렸다.7회말 NC 네 번째 투수 최금강이 역투하고 있다. /pjmpp@osen.co.kr
[OSEN=잠실, 민경훈 기자] 1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7회말 1사 주자 1루 LG 김현수의 배트가 부러지며 삼진아웃이 되자 황당해 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잠실, 민경훈 기자] 1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7회말 1사 주자 1루 LG 김현수의 배트가 부러지며 삼진아웃이 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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