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km 잘 참고, 155km 잘 공략했다' 5G 만에 안타로 침묵 깬 김하성, 팀은 6-2 승 [SD 리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만루 홈런 한 방으로 승리를 거뒀다. 김하성은 멀티출루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샌디에이고는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홈경기에서 6-2로 이겼다. 김하성도 5경기 만에 안타를 쳤다.김하성은 이날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그의 시즌 타율은 종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