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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비 채은성,'타구 놓치지 않았어요'
2017.08.12 19: 30황현수, '내가 먼저'
2017.08.12 19: 28KIA 리드오프 이명기,'오늘은 벤치에서 대기합니다'
2017.08.12 19: 28조나탄, '정당한 몸싸움이라고'
2017.08.12 19: 26조나탄-고용한,'치열'
2017.08.12 19: 26선제 적시타 양의지, '찬스 놓치지 않아요'
2017.08.12 19: 25양의지, '3루 주자를 불러들이는 선제 1타점 적시타'
2017.08.12 19: 24채은성,'펜스 충돌하며 호수비'
2017.08.12 19: 24조나탄, '손을 써서라도'
2017.08.12 19: 24채은성,'실점 막아내는 그림같은 호수비'
2017.08.12 19: 23데얀의 헤더
2017.08.12 19: 23에반스, '표정으로 드러나는 아쉬움'
2017.08.12 19: 228월의 아이스페스타 in 고양,'다음에 또 만나요'
2017.08.12 19: 21고차원, '내 슛을 받아라'
2017.08.12 19: 208월의 아이스페스타 in 고양,'활짝 웃는 선수들'
2017.08.12 19: 20슈퍼맨처럼 난 권희동, '간발의 차'
2017.08.12 19: 20LG 선발 김대현,'시즌 6승 도전'
2017.08.12 19: 19권희동, '펜스에 몸 던졌는데'
2017.08.12 19: 19권희동, '펜스에 몸 날려봤지만'
2017.08.12 19: 18한국 피겨 우리가 이끈다
2017.08.12 1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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