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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1000타점 달성 최형우,'KBO 기념 트로피 들고 환한 미소'
2017.08.12 18: 48김태군, '모두의 기대를 받으며 캐치'
2017.08.12 18: 481000타점 달성 KBO 시상식 갖는 최형우
2017.08.12 18: 46최다빈,'우아함이 철철'
2017.08.12 18: 442타점 2루타 최형우,'아직 승부 몰라요'
2017.08.12 18: 44함덕주, '야수들 덕분에 위기 넘겼어요'
2017.08.12 18: 43함덕주-류지혁, '실점 위기 넘겼어'
2017.08.12 18: 42최다빈,'동료들과 즐거운 셀카'
2017.08.12 18: 40김경문 감독, '각오 다지며'
2017.08.12 18: 39김나연,'여자의 변신은 무죄'
2017.08.12 18: 392타점 2루타 최형우,'쫓아갑니다'
2017.08.12 18: 37추격의 2타점 2루타 최형우,'4년 연속 100타점 -2'
2017.08.12 18: 362타점 적시타 채은성,'쭉쭉 도망갑니다'
2017.08.12 18: 34손시헌, '희생번트의 정석'
2017.08.12 18: 33임은수,'우아한 백조'
2017.08.12 18: 31함덕주, '온 힘을 다해 던진다'
2017.08.12 18: 31임은수,'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2017.08.12 18: 30스리런 강승호,'맞는 순간 홈런 직감'
2017.08.12 18: 30함덕주 공에 당하는 나성범
2017.08.12 18: 29양상문 감독,'강승호! 스리런 멋졌어'
2017.08.12 1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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