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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혁 감독,'정호연-박해수와 함께 하트'
2022.09.15 17: 58정호연,'행복해요'
2022.09.15 17: 57김수현, '잘생겼네~'
2022.09.15 17: 56황동혁 감독,'에미상 해냈습니다'
2022.09.15 17: 56오징어게임 황동혁 감독,'영광의 에미상 감독상 트로피'
2022.09.15 17: 55황동혁 감독,'영광의 트로피 들고'
2022.09.15 17: 54김수현, '자신감 있는 미소로 등장'
2022.09.15 17: 54김수현, '긴 다리로 성큼성큼'
2022.09.15 17: 53황동혁 감독,'에미상 감독상 쾌거'
2022.09.15 17: 53오징어게임 황동혁 감독,'에미상 감독상 트로피를 번쩍!'
2022.09.15 17: 53김수현, '공손한 인사'
2022.09.15 17: 52김수현, '장난스런 미소'
2022.09.15 17: 52황동혁 감독,'에미상 트로피 들고 금의환향'
2022.09.15 17: 52정호연,'입국하며 영광의 손 키스'
2022.09.15 17: 51김수현, '스윗 하트'
2022.09.15 17: 51김수현, '하트까지 훤칠하네'
2022.09.15 17: 50정호연,'손키스로 나누는 에미상 수상의 기쁨'
2022.09.15 17: 50김수현, '감동의 비주얼'
2022.09.15 17: 49김수현, '비주얼에 짜릿해'
2022.09.15 17: 49김수현, '비주얼이 번쩍번쩍'
2022.09.15 17: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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